전자세금계산서를 해야하는데...

법인 기업이면 2010년 1월부터 전자세금계산서가 의무화 됩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무척 편합니다. 100만원까지 세액공제도 되구요.

단, 사용하지 않던 기업이 사용할려면 만만치 않습니다.

우선 사이트 신청을 해야하는데 유료가 있고 무료가 있습니다.

유료사이트 무척 편합니다. 물품,기업등의 자동화서비스와 부가서비스가 훌륭하지요.

무료사이트 유료에 비해 자동화기능 좀 딸립니다.

제가 알고있는 무료사이트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e세로, 가비아에서 운영하는 하이웍스 등이 있습니다.

e세로 기업정보까지는 자동화 해 줍니다. 물품은 좀 번거롭구요. 아직 시범운영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 많이 느립니다. 일단 12월까지는 실제 세금계산서 발행해도 직접 국세청에 고지되지는 않으니

테스트 많이 하라고 홍보합니다.

하이웍스는 빠르지만 기업관리를 제외한 물품관리등의 자동화 기능이 없습니다.

일단 업체가 가장 고민스러운것은 기존 관리하던 업체리스트를 일일이 다 업데이트 하기가 힘들다는 것 이지요. 그래서 각 사이트들은 엑셀로 받아 한꺼번에 업체리스트를 올릴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하시는 세금계산서 프로그램 보시면 엑셀로 내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우선 엑셀로 자료를 받아서 각 사이트에서 원하는 틀에 맞추어 업로드 하면 엑셀 데이타들이

자동으로 사이트에 업데이트 됩니다.

그래도 손 많이 갑니다. ㅜㅜ...

한컴 오피스 2010

얼마전 한컴 파트너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수많은 협력사와 함께 앞으로의 한컴 발전 방향과 신제품에 대한 세미나였습니다.

한컴 오피스 2010 우선 UI가 많이 변했습니다. 언뜻보면 MS office 2007의 리본 메뉴와 흡사하지만

사용 편의도는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 예로 MS office 리본 UI처음 사용할때 익숙해 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2003버전을 사용하고 있지요. 그런면에서 볼때는 한컴 오피스는 직관적으로 쉽게 바뀌었더군요.

또다른 점은 기존 MS문서를 한컴 오피스로 변환할때 지원되지 않는 서식이 많아 레이아웃이 맞지않았는데 그런것도 많이 수정되었구요. 마지막으로 시트 기능이 많이 보강되었습니다. 엑셀에 비해서 많이 뒤쳐졌었는데 그 부분도 어느정도 기능상 보강이 되었더군요.

내년 2월 이후에 출시된다고 하는데 아직 출시 일정은 잡히지 않았고 요즘 베타테스트 계속 진행중이더군요. 어찌되었든 한컴 국내 토종기업이니 계속해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젠가는 MS office 못지않은 훌륭한 오피스 만들날이 오겠지요.

http://beta.haansoft.com/xe/ 여기서 베타테스트 참여가능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참여해 보세요.

한컴에서 마케팅 비용 전보다 많이 지원한것같던데 좋은 프로모션 있으면 그때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직은 그럴때가...

영업을 처음 시작하고 나서 업체 사장님들께 인사하러 다녔다.

하드웨어 업체 사장님이신데 풍기는 카리스마와 그동안의 삶의 내공이 느껴지시는 분이었다.

오늘 그 업체에 발주하고 나오는데 사장님이 엘리베이터 앞에 계셔 인사드리고 같이 내려왔다...

사장님 : 요즘 잘 되요?

나 : 요즘 입찰건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입찰도 따고 했는데 어려운 부분도 많습니다.

사장님 : 그럴꺼에요.

나 : 이제 영업에 대해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사장님 : 아직은 그런말 할때가 아닌데...

이 짧은 대화를 통해 쉽게 내 뱉은 말한마디에 내 자신을 되돌아 봤다.

이제 부화한지 한달된 어치가 태평양 고래앞에 이제 바다를 조금 알것같다고 했으니

얼마나 건방진 말인가?

늘 겸손하고 노력하는 유일한 무기를 버린 나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된 하루였다.

문득 이등병 야외 화생방 훈련때 소총버리고 도망가다 일주일동안 혼난 악몽이 생각난다.

하나하나 다듬고 노력하자 화이팅~!

여러분도 화이팅~!!

들어는 보셨나요? SBS

SBS 방송국 아닙니다. 서울방송 당근 아닙니다.

많은분이 아시겠지만 사실 저는 처음 들었습니다.

MS제품에 SBS라는게 있다는것을...

Windows Server제품군에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제품이 있습니다.

이것을 약자로 SBS라고 하지요...

SBS는 현재 단종된 2003버전과 지금 판매중인 2008버전이 있습니다.

SBS 2003은 - SQL server 2005, Win server 2003버전이 포함되어있고

SBS 2008은 - SQL server 2008, WIn server 2008버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왜 SBS제품이 있냐구요?

포함된 제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따로 구매하는것 보다 무척 저렴합니다.

보통 장비들어갈때 win server(os)들어가고 db도 들어가니 많이들 SBS제품 구매하시더라구요...

이제 시장에 SBS 2003은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고가 거의 바닥난 거지요...

2003은 3Cal지원 2008은 5Cal지원입니다.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지요?

서버제품은 무조건 칼(Cal)이 들어갑니다. 서버만 달랑 갔다놓고 서버 모니터 보면서

일하는 회사는 거의 없을것입니다. 서버랑 네트웍으로 연결해서 해당 업무를 하는거지요...

이 연결 컴퓨터 1대가 1Cal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SBS 2008을 사면 기본적으로 5대의 연결 컴퓨터를

라이센스로 보장해 주는거죠. 추가로 더 연결하고 싶으면 Cal을 사야합니다.

이 Cal개념은 다시 여러가지 방식으로 나뉘는데, 그냥 대충 그렇다고만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런 라이센스 개념이 장난이 아니게 복잡하고 MS의 제품 판매 전략을 옅볼 수 있는 대목인데 참 재미있습니다.

나중에 공부좀 더 해서 자세한 내용 올려드릴께요~~~!!

입찰성공~!

우선 보이지 않게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그렇다고 믿을래요)

최저가 입찰에 성공했습니다.

입찰할려면 기본적으로 조달청과, smpp.go.kr사이트에 등록을해야합니다.

조달청은 온라인 등록 후 조달청에 서류제출하면 되는데 이때 번거롭지 않으실려면 인감도장 가지고

조달청 직접방문하셔서 서류등록하세요. 빠진서류가 없다면 대부분 한번에 등록 가능합니다.

smpp는 중소기업인을 위한 입찰사이트인데 여기에 등록할려면 온라인 등록신청 후 중소기업공단에

중소기업 확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중소기업 확인등록 후 smpp에 등록하시고 관련서류 제출하시면 됩니다.

smpp는 왜 중요하냐면 조달청 입찰을 할때 중소기업관련 정보를 smpp에서 참고하니 나중에 입찰자격에

추가적인 업무를 하지 않아도 되지요.

모든 준비가 끝났으면 입찰하면 됩니다.

입찰 방식에는 여러방식이 있는데 조달청의 큰 입찰은 대부분 기존 거래업체 또는 기타 업체가

추가제안등의 활동을 하기때문에 사전정보(?)가 비교적 적게 얻고 시작하는 입찰이라

좀 힘들다고 봐야지요 저는 작은 입찰부터 도전했습니다.

물론 단가도 그만큼 잘 받았지만 잘 고른거죠.

그리고 일반기업,행망,교육등 소프트웨어의 시장이 나눠져 있지요.

무턱대고 입찰받았다가 해당업체가 관련 시장에 등록되어있는 회사가 아니라면 물건을 못받아

낙찰 후 계약이행 불응으로 보증보험비만 날리게 되니 잘 확인해야하구요.

보증보험은 보통 계약이행보증보험이라고 해서 계약금의 10%정도를 보증금으로 걸고 보험을

들어놓는것입니다. 서울보증보험같은곳에서 말이지요...

그렇다고 계약금의 10%를 내는건 아니고 총 계약금액(vat포함)의 10%를 보증보험에서 보증하고

해당 금액의 일정 퍼센트와 보증기간등을 고려해 보험금을 납부하면 됩니다.

총 계약금액이 천만원이면 보험금이 1~3만원정도 되는것 같은데 자세한건 보험사에 물어보면 되구요.

하나더~ 입찰사이트 무쟈게 많습니다. 하나하나 등록해서 도전해야 그만큼 낙찰확율도 좋아지겠지요.

저도 시작하는 입장이니 많은 공부를 한 후 좀더 자세한 자료 올리겠습니다.

가상서버, 범인을 찾아라~!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

그분이 MS다니던 시절, 모 기업에서 불법으로 모텔에 OS를 서비스한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게 무슨말인가? 쉽게 말해 서비스회사에 서버를 설치해 두고 모텔에 있는 컴퓨터에 연결해서

원격으로 OS를 접속해 주는 서비스다. 모텔 컴퓨터에는 모니터와 껍떼기인 본체뿐...

하드디스크에는 아무것도 없다. 가상화 서버 뭐 이런것이다.

MS직원들은 있을법한 서울 모텔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때 한 직원에게서 연락이 왔다. 윈도우는 켜지는데 본체에 하드디스크가 없단다. 헐~~

수소문 끝에 관련업체를 찾아내어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

갑자기 왜? 이 이야기를 하는가?

요즘 Windows Server 2008을 팔아볼려고 열공중이다.

여러가지 신기능들 당근 추가되었다. 그중에 Hyper-V라는 기능이 추가됐다.

위에 말한 업체가 구현한 가상OS를 지원해주는 기능이다.

아직은 2003을 애용하지만 추후에 2008로 업그레이드 할때 이 가상서버 한번 쓸만하다...

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몇몇 사람들 하드웨어성능 과도하게 남발한다.

굳이 그런 성능까지 필요없는데 일단 좋은거 사고보자는 식이다.

이렇게 성능 남아도는 서버에 2008 가상서버 이용하면 좋을것 같다.

SEP 11.0 성능비교 테스트자료

SEP(Symantec Endpoint Protection) 11.0 총판업체로서 제품 테스트를 실시했다.

용산기술지원팀에서 수고해 주셨다.

흔히 가격대비 성능이라는 말 많이 한다.

아래 테스트 결과를 보면 메모리 사용량과 시간을 가격이라고 하고 성능을 검사한 파일이라고 한다면,

같은 가격에 많은 성능을 낸다고 볼 수 있다.

테스트 항목에 없는 다양한 환경의 백신 성능은 Symantec이 바이러스체이서나 V3에 비해 좋다.

이 부분은 아래 이미지에서 보듯이 다른 기관에서 검증해 주니 생략한다.

(TopTenReviews의 2009랭킹을 보면, SEP11.0 Small Business 분야에서 7등했다.)

H/W 사양

CPU : Intel Xeon E5405 *2

Memory : 삼성 DDR2 2GB FBDIMM 5300x2

HDD : Seagate SATA 80G *1

OS : Windows XP

	Symantec	바이러스체이서	V3
설치용량	453MB	11.07MB	60.13MB
메모리 사용량	4,944KB	5,116KB	4,750KB
검사한 파일	62,690	12,723	16,998
경과한 시간	6분08초	4분35초	1분34초

입찰자 등록

입찰이라...

공사,용역의 도급이나 물자의 매매계약 체결에 있어 다수의 신청희망자로부터 각자의 낙찰희망 예정가격을 기입한 신청서를 제출, 입찰하게 하여 그 중에서 가장 유리한 내용 즉 일반적으로 도급예정가격이 최저가격인 것이나 또는 구매 가격이 최고인 입찰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을 말한다.

어렵다... 쉽게말해 그냥 물건사자니 형평성에 맞지않고 공정하게 물건 사자니 수단이 필요하고...

그래서 입찰을 한다. 공공기관 및 공급받는 여러 기업에서도 조달청 입찰을 이용한다.

아무나 입찰참가 못한다. 우선 조달청에 등록되어야 입찰할 수 있다.

조달청 홈페이지가서 등록~! 이 바로 안된다.

공인인증서 만들란다. 나 있는데... 그냥 공인인증서 말고 공공기관 인증용 범용 기업 인증서 새로 만들어야 한다. 11만원~! 깔끔하게 바로 등록해주는 센스~! 사이트가서 인증서 신청하니 퀵아저씨 바로 오셔서 인증서 관련서류 가져가신다. 1시간후 이메일로 공인인증서 등록증 바로 나온다~!

이제 조달청 등록~! 이 바로 안된다.

관련서류 조달청에 보내야 한다. 회계사 전화해서 이래저래 서류 만들고 준비 끝났다.

등기로 보낼까? 직접 갈까? 직접가는게 좋을것 같다. 조달청이라는 곳 구경도 해보고...

결과나오면 그때 다시~~!!

Windows7 교육

총판업체에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WIndows7 교육을 해준다.

이런 고마울때가... 허긴 많이 팔아달라는 프로모션이지만서두... 그래도 고맙다...

개발자 출신이 영업을 할때 장점...!!

1. 프로그램에 대해 잘 안다.

2. 디테일한 문의까지 받아준다.

3. 보다 잘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다.

~~~~~~~~~~~~~~~~ 단점...!!

1. 굳이 알 필요 없는것까지 안다.

2. 거래처 뚫을 시간에 프로그램 공부한다.

3. 영업적인 프로그램의 장점보다는 개발자적인 프로그램의 장점을 파악하여 영업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Windows7 교육... 다행히 영업적인 마인드에서 해준단다.

나같은 영업 초보를 위하여~!

교육후기 꼭 올리겠습니다.

SEP ... 알랑가 모르것네...

SEP_MR4_low.pdf

영업을 나가보자 우선 아는 사람먼저...

형님 : 너 무슨제품 파니?

JW : 뭐 이런거 주절주절... 저런거 주절주절...SEP ..

형님 : 잠깐, SEP도 팔어? 너 SEP가 뭐의 약자인줄 알어?

JW : (까먹었다.) 그러니까 Security Enterprise Product??? (영업원칙...거짓말 하지말기ㅜㅜ)

형님 : 자식... 나도 그거 가끔 문의들어오면 알려주거던... Symantec Endpoint Protection 이여...

사실 이때부터 관심갖고 열심히 알아봤다.

우리가 총판하는것은 SEP 11 for server다 다들 알듯 시만텍은 노턴 안티바이러스 유명하다...

여기에 기능을 추가하고 수정하여 만든 것이 SEP다. 당근 노턴 안티바이러스보다 강력하다...

CC인증이라고 아는가?

그냥 보안 관련해서 흔히 선진국들이 모여서 만든 국제 표준 인증이다. 우리나라도 몇해전부터 여기에 가입해서 현재는 CC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SEP는 인증받았다.

지금은 V3등 인증받은 제품 있다. 문제는 그당시 SEP가 처음이었다.

시만텍 글로벌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아는가?

백신 랭킹보면 보통 앤드유저용으로 나오지만 비즈니스용으로 알아보면 SEP 10위권안에는 든다.

그렇다고 1위하지는 않는다. 뭐 장단점이 있지만 시만텍의 가장큰 장점은...글로벌DB...

보통 백신은 설치하면 컴퓨터 패턴을 분석한다. 그래서 쌓아놓은 기준값을 가지고 패턴의 이상이 생기면

바이러스를 의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SEP는 전세계 컴퓨터에서 쌓은 패턴들을 글로벌 인텔리전스로 통합하여 관리한다. 그러다보니 방대한 양의 패턴을 인식한다. 따라서 알려지지 않은 위험 요소에 대해 안정적으로 대응한다. 시만텍하면 무겁게 돌아가기로 유명한데 그래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확실히 검사를 하면 다른 백신(V3)에 비해 오래 검사한다. 하지만 검색 파일수를 보면 흐른 시간만큼 더 검색한다. 그래서 무겁다는 말이...

아직 많이 공부하고 있지만 좋은 제품임에 확실하다. 물론 비즈니스용으로다가.

바이러스, 웜, 트로이, 스팸... 점점 더 백신이 할일이 많아지고 있다.

보안소프트웨어 순위보면 10위권 안에드는 프로그램인데도 모르는거 무지 많다.

그만큼 글로벌하게 이 시장이 빡센가보다.

관심있는 분은 자료 다운받아가세요.

영업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전에 Compaq에서부터 친형처럼 아껴주신 TH형님과 술자리를 갖었다.

JW : 형 저 이번에 세일즈맨으로 이직했어요...

TH : 자식 마케팅만 하더니 어인일로 그랬냐?

JW : 더 늦기전에 세일즈를 배워볼려구요...

TH : 잘 했다. 뭐먹을래? 육해공...???

JW : 해군...회사줘~~!!

JW : 형도 소프트웨어 판매하시니 많이좀 알려주세요.

TH : 나같은 사람한테 뭘배워? 더 뛰어난 사람을 알아보도로...

(소주 3병.....)

TH : 다음과 같은 영업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해라...

[영업마인드]

- 거래처가생명이다

- 제품설명에 막힘이없어야한다

- 나만의 제품홍보가 있어야 한다

- 파트너,채널사와 돈독히

- 거짓말절대금물, 실수바로인정

- 절대적 손해는 끝까지 싸워라

- 거래처와 신뢰를 쌓아라

- 거래처 처음 대할때 쑥스러워도 얼굴에 철판깔아라

(2차 맥주...)

JW : 명심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날 업체 사장님을 뵈었는데 같은말을 해주셨다.

* 조금이라도 젊은 나이에 영업을 시작하고...

* 내가 물건가지고 뛰어다니며 열심히 하는 마음을 갖아라...

힘이 납니다.

MS Office 2007 edition별 비교자료

나한테 어떤 에디션이 적합한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indows XP Home Edition과 Professional Edition의 차이점

이제 WinXP는 단종되고 WIn7이 나왔지만 혹시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봐 나름 조사한 자료 올립니다.

winXP_edition비교자료.xls

알집(alzip) 너무하네...

WinZip을 판매한는 입장에서 이런글 올리면 좀 뭐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건 넘하는군...

지금 알집은 많이 좋아졌는지 모르겠지만 CRC기능 없이 압축풀고 압축풀린다고 착각하게 하고..

나도 소프트웨어 판매하지만 정말 잘 알고 팔아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갖게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윈집도 zipx라는 자체 파일이 있지만 이건 고압축을 할때 사용되는 파일이고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지원합니다. 그냥 zip파일로 해도 고압축이기 때문에 충분히 매리트가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고압축파일이 윈집만 풀수 있으니 크게 문제는 없을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윈집만 고압축할 수 있고 압축 푸는것은 기존처럼 다른 프로그램으로 풀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거 기술적으로 어려울 수 도 있고 이래저래....ㅋㅋㅋ...

자세한 내용

http://qaos.com/article.php?sid=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