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9일 월요일

Office 2010 PKC에 대해서

PKC를 설명드리기 전에...

Office 2007 Small & Business Edtion MLK 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보통 Office 2007 SBE라고 하지요...
라이선스가 아니면 COEM(DSP)형태로만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MLK(Medialess License Kit)는 말 그대로 설치할 수 있는 미디어가 없는 제품입니다.
제품을 구매하면 Produnt Key가 적힌 카드만 들어있고 대신 설치CD가 별도로 제공되지요.


Office 2010 제품은 역시 COEM(DSP), FPP(패키지),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됩니다.
달라진 점은 COEM(DSP) 제품은 PKC(Product Key Card)형태로만 제공됩니다.
전에 MLK였는데 PKC로 이름만 바뀐것이 아닙니다.
PKC제품에는 별도의 설치CD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2010년7월 이후) OEM(COEM) 방식으로 생산되는 PC에 들어가는 OS에는
Office 2010 스타터라는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스타터는 Office의 가장 기본적인 읽기 간단한 편집 기능만 제한적으로 제공됩니다.
이 스타터가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PKC제품을 구매하여 포함되어 있는 Product Key를 입력하여
인증을 하면 구매하신 에디션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스타터가 없는 OS에는 PKC 제품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패키지(FPP,처음사용자용)형태의 OS에는 스타터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용하는 PC에 COEM(DSP)형태의 OS가 아니고 패키지 형태의 OS를 따로 구매하여 설치하셨다면
Office 2010 패키지 제품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구체적인 PKC지원 방안은 6월 이후가 되어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 다시 말씀드릴께요.

* Windows 7 Starter Edtion이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스타터는 Office 2010 Starter를 말씀드리는 것이니 혼동하지 마세요.

2010년 4월 8일 목요일

MS Office를 원격데스크탑으로 이용하기

서버 한대에 클라이언트 20대가 있다고 가정하고, 각 클라이언트는 원격데스크탑으로 서버에 접속하여
서버에 설치되어 있는 MS Office를 이용해야 한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은 궁금증이 생깁니다.

1. 그럼 Office는 한개만 사면 되겠네...
2. 이런 기능이 가능할까?

2번답은 가능합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각 클라이언트는 일반 CAL과 리모트데스크탑CAL
두가지를 모두 구매해야 하고 서버에 설치되어 있는 MS Office는 라이선스로 구매한 Office Enterprise가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리모트데스크탑CAL을 구매할 경우 일반 User/Devise CAL은 구매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두가지 모두 구매해야 합니다.

방법은 모든 세팅이 완료된 후에 서버에 리모트데이크탑CAL을 모두 등록한뒤
MS Office Ent를 설치할 때 약간의 옵션수정을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1번답은 서버에 접속하는 모든 클라이언트에 해당되는 숫자만큼 Office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사용할 이유는 없겠네요.

가끔 이런 문의를 하시는 고객에게 아무생각 없이 오피스 하나만 구매하셔도 된다고 하면 큰일입니다.

참고하세요~ 이상입니다.

요즘 안드로이드에 관심이 많아 트위터로 해당 글을 올리신 분들과 팔로우를 해서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한분의 트위터 사진이 무척 낯이익어 프로필을 유심히 보니 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님이 셨어요. 어찌나 반갑던지 오늘 하루가 즐겁습니다.

소프트웨어 영업사원에게 4월은 잔인한 4월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이럴때 일수록 하나하나 더 노력하는 세일즈맨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2010년 3월 8일 월요일

MS Office 2010 무료 업그레이드

아래 기간 내에 제품을 구입하여 정품인증을 하시면 Office 2010출시 이후 다음과 같은 절차로 office 2010 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1. 기간
제품 구매 및 정품 인증 기간: 2010년 3월 5일 ~ 2010년 9월 30일
온라인 등록 기간: Office 2010 출시(6월 예정) ~ 2010년 10월 31일

2. 방법
제품 구매 후 온라인 정품 인증 (위 해당 기간 참조) 온라인 사이트(www.office.com/techg)에서 이메일을 등록 (옵션)
정품 출시 이후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 일자, Product ID 입력 및 검증 (위 해당 기간 참조)
다운로드 링크 및 제품 키가 포함된 이메일 수신 필요시 제품 재 다운로드 및 제품 키 확인 (옵션)
* Product(제품)ID는 오피스 2007 홈메뉴>옵션(우측하단)버튼>좌측 하단 리소스 메뉴>오른쪽 하단 정보버튼>정보내용 하단에 Product(제품)ID가 표시됩니다.

3. 대상제품

4. 대상이 아닌 제품
Office Groove 2007
Office InfoPath 2007
Office SharePoint Designer 2007
Language Packs
* 볼륨라이선스로 구매하신 고객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단, Student Select 라이선스는 파트너를 통해 제공 가능합니다.

2010년 3월 3일 수요일

Windows7 패키지 제품에는 32bit 64bit가 없다?

Windows 7 제품 판매 종류는 DSP(coem), FPP(패키지), 라이선스 이렇게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DSP제품은 원래 컴퓨터에 COEM방식으로 설치되어 판매되는 제품으로 사용됩니다.
예를들어 삼성PC를 구매하면 PC에 설치되어 있는 Windows 7은 DSP형태입니다.
가격도 패키지 제품보다는 저렴합니다.
DSP제품은 제약 조건이 있습니다.
PC에 설치되어 나오는 저렴한 제품이기 때문에 PC가 바뀌면 재설치를 할 수 없습니다.
원리는 DSP제품이 설치될 때 CPU,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정보를 읽어들여 설치ID를 생성하여 그것으로 정품인증을 합니다.
따라서 해당 H/W가 바뀌면 재설치시 설치ID가 틀려져서 정품인증을 할 수 없습니다.
메이커PC를 구매하시면 PC본체에 Windows 정품인증 라벨이 붙어 있는데 DSP제품을 구매하시면
이 인증 라벨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32bit용 64bit용으로 선택하여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FPP(패키지)제품은 가격이 제일 비싸지만 PC가 바뀌어도 재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번에 여러대의 PC에 설치하시면 않되겠지요? 단속에 걸립니다.
Windows 7 FPP 제품은 32bit용 64bit용 설치CD 두장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한번 구매하시면 추후에 PC를 업그레이드 하시거나 바꾸실때 사양에 맞는 bit를 선택해서
설치하실 수 있지요. 단, 언어는 영어 한국어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64bit의 장점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 커지니까 속도도 빠르고 OS가 인식하는 메인 메모리 최대 용량도 4GB이상 되지요.
단점은 64bit전용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프로그램이 64bit 전용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해야하는건 아니구요 보통 Daemon이나 OS처럼 시스템에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64bit 전용 프로그램으로 따로 존재하는 경우가 있구요. 오피스나 포토샵같은 프로그램은 대부분 상관없습니다.

라이선스제품은 보통 가격이 제일 저렴하지만 기본적으로 5개 이상으로 구매해야하는 부담이 있지요.

이래저래 주저리주러리 였습니다.

1월 2월은 힘들지만 버틴 달이였지요. 3월은 이제 시작인데 많이 힘들어 질거란 생각이 드네요.
모든 영업사원분들 그리고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힘 냅시다~!!

2010년 3월 2일 화요일

한컴오피스 2010 런치행사

한컴 오피스 2010 런치행사가 내일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URL에서 사전등록 하시어 참석하세요.


이번 제품은 한 껏 기대해 봅니다.

정확한 제품 가격 및 제품 군은 이번주 쯤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 한컴오피스2007(한글2007)을 구매하시면 안에 2010 무료 업그레이드 쿠폰이 들어있습니다.
2010버전의 경우 약간의 가격상승이 있을 것 같은데요. 미리 구매하시어 무료 업그레이드 받으시는게 좋겠지요.

참고로 무료 업그레이드 쿠폰은 안에 쿠폰 번호가 나와있고
추후에 한글과컴퓨터 사이트에서 그 번호를 넣으시면 2010으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MS Office 2010도 몇달 후면 출시되는데 비교하여 선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0년 2월 27일 토요일

Outlook vs 프랭클린 다이어리 ???

영업을 하다보면 자료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예를들어 연락처는 업체별, 개인별, 제품별 정보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자료에서는 기술관련, 발주관련, 정산관련, 견적관련 등의 자료를 잘 정리해야 한다.

크게 관리하는 방법은 컴퓨터로 관리, 종이문서로 관리할 것이다.
몇년 전 부터 플랭클린 다이어리를 계속 사용해 왔고 Outlook으로도 관리를 하고 있는데
늘 중복관리를 하다보니 양쪽에 동일한 내용을 입력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출근해서 퇴근때 까지 중복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이 1시간이 좀 넘게 걸린다.

좀 편하게 관리할 수 없을까?
다이어리에는 월별 일정을 아웃룩(Outlook)과 동일하게 넣는다.
일별 일정은 아웃룩에는 모두 기입하고 다이어리에는 중요사항 및 외근에 필요한 사항만 기입한다.
외근 후 자세한 사항은 약간의 차별을 두어 기입한다.

예를들어 연락처 및 담당자에 관한 사항은 아웃룩의 연락처에 반드시 기입하고 일정에는 제목 정도만
넣는다. 추후에 그 정보가 계속 필요할 경우나 업무보고를 위한 자료는 아웃룩에 잘 정리해서
개인 메일함 혹은 일정에 기입해 넣는다.
다이어리에는 그날의 아이디어나 매일 반복되는 업무의 처리 유무를 기입하고 컬러테이프로 표시를 한다.
이렇게 정리를 하다보면 나름대로 노하우가 쌓이고 다이어리와 아웃룩의 적절한 조화로인해
업무 효율이 늘어난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지만 나름대로의 방법이 익숙해지면 다이어리로 볼때 편한 자료는 다이어리에 있고
아웃룩에서 찾기 편한 자료는 아웃룩에 있게 된다.

이것에 한계가 느껴질때는 스마트폰이 대안일 것이다.
아웃룩과 싱크해 자료를 외근나가서도 볼 수 있고 반대로 스마트폰에 넣은 정보를 아웃룩에 싱크시킨다.
다이어리는? 역시 필요하다 노트북을 들고다닐거 아니면 말이다.

이런 습관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다 아는 얘기고 하고있다 하지만 내가 효율적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습관을 들여 투자를 하면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

나는 이런습관으로 인해 얻은 이익이 참 많다.
한번 전화한 고객의 정보를 아웃룩에 저장했는데 문의전화가 왔다. 전에 어떤 내용으로 전화한 누구라고...
바로 검색하여 응대를 했는데 기억해 준다는 것에 좋아하고 그때 보냈던 견적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얘기 없이 간결하게 재 주문을 받았다. 고객 입장에서는 시간 줄이고 알아주니 고맙고...

다른 예로, 모 업체 기술지원을 나갔다가 여러가지 대안이 나와 그것들을 다이어리에 정리했다.
돌아와서 업체 담당자에게 다이어리 정리한 내용을 간결하게 메일로 보내고 그 메일을 아웃룩에
문서화해서 따로 보관했다. 업체 담당자는 자신이 정리할 필요없이 정리해서 보내주니 고맙고
나도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처리할 지 노하우가 생긴거다.

마지막 예로 다이어리에 중요한 일정(해야할일)을 적고 언제 마쳤는지 언제 연기됐는지 표시하게 된다.
이때문에 플랭클린 다이어리를 선호하지만...
아웃룩으로 그것들을 한번에 볼려면 각각의 일정 제목을 눌러 들어가 다 확인을 해야하지만
다이어리는 시작한 날짜만 찾으면 언제 시작하여 언제 끝났는지 중간에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한번에 알 수 있다. 예전 자료라면 아웃룩에서 검색하여 날짜만 확인한 뒤 다이어리를 뒤져보면
한번에 알 수 있다.

일주일이 지나면 다이어리를 다시한번 죽 확인해 본다.
그러면 내가 부족했던 부분, 잠깐 생각나서 적었던 아이디어들이 다시한번 되뇌이게 된다.
거래처 누구의 생일이 언제더라... 이 프로젝트는 다시한번 이때 확인해야 하겠다... 등등.
이런 내용을 아웃룩 미리알림 일정에 다시 기입하기도 한다.

이런것들을 고객과의 세일즈에 적용한다면 시간이 지날 수 록 더 많은 이익을 내게 줄 것이다.
매킨지에서는 신입사원에게 플랭클린 다이어리 사용방법을 필수로 교육을 시킨다고 한다.
스마트폰이 생겨나고 컴퓨터의 일정관리 프로그램들이 즐비하지만 아직까지 가치가 있는것은
잘 활용해서 이익을 본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 못한다면 그냥 기계덩어리 종이일
뿐이니까...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한컴 오피스 2010에 대한 생각~!

S/W영업 시작하면서 글을 올렸었는데 이제 4개월 되어갑니다.
짬밥 조금 먹었다고 벌써부터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얼마전 한컴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주된 내용은 자신있게 선보인 한컴 오피스 2010 입니다.

한컴 오피스... 사실 가격만 봐도 한글2007하고 한컴 오피스 2007하고 가격차이 많이 안납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요?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한글 2010 런치가 아닌 한컴 오피스 2010 런치니까요.
제품군은 한글,한쇼,한쉘 이렇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워드,파워포인트,엑셀 이런식이지요.

제품 디자인,
우선 제품 외형을 보면 전체적인 BI나 Box디자인이 전부 변경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자신감 있고 산뜻해 보이네요.

판매 정책,
사용해본 후 구입하는 방식 등 여러가지 판매정책이 이미 수립되어 있고
마케팅 비용도 올해 대폭 향상되어 한컴에서 얼마나 이번 제품에 자신있고 사활을 걸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품 기능,
한글 2010의 경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MS Office 2007과 흡사한 리본메뉴 입니다.
처음 접할때 그냥 따라했구나 했는데 MS보다는 훨씬 편합니다. MS에서 처음 리본메뉴 발표했을때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는 일방적인 메뉴라는 말이 있었는데 반해 한글 2010은 사용자 입장에서
최대한 장점을 살렸습니다. 예를들어 리본메뉴와 기존 풀다운 메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연동기능도 잘만 이용한다면 블로그 사이트에 있는 편집기 대신하여 유용할 것 같더군요.

한쇼 2010은 이름처럼 프리젠테이션 쇼 기능이 많이 보강되었습니다.
예를들어 화면 전환시 넣을 수 있는 효과는 MS에서는 볼 수 없는 효과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기타 저작 도구에 사용되는 기능은 PowerPoint 2007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한쉘 2010은 한컴에서 나름대로 공을 들인 제품입니다.
OCX연동한 외부 DB접근등의 기능이 보강되었고 MS호환성 문제에 있어서 DB손실율 0% 기타
서식 호환성 90%이상이라고 합니다.
세무/회계사에서 베타버전을 시험해 봤는데 MS와 비교했을때 문제없을 만큼 호응이 좋았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MS의 호환성과 비교 우위에 있는 기능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MS Office 2010버전도 나왔지요.
지금 사용해 보고 있는데 한컴 오피스 2010이 그리 뒤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사용자 인식과 새로운 제품이 얼마나 버그없이 잘 돌아갈 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한글과 컴퓨터가 인수된 이후 밖에서 보아도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하루 속히 한국 워드 자존심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한컴 2010 런칭쇼가 3월3일 있습니다.
일반인도 참가 가능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한컴 홈페이지에 별도로 공지가 될겁니다.
보지도 않고 선입견을 가졌던 저를 되돌아 볼 때 가볼만 하다고 강력 추천합니다.